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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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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2026.03.23 ~ 03.27정부

비상경제체제 가동 —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설치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컨트롤타워를 가동했다.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 국무총리 산하에 비상경제본부가 신설되었다.

어떤 비상 조치가 내려졌나요?

3월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전쟁이 한반도 밖에서 우리 경제를 이토록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을 지시했다.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되었다.

25일에는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이 설치되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본부장을 맡는 '비상경제본부'가 출범했다.

에너지 절약 조치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가 의무화되고, 석탄발전소 폐쇄 일정 조정과 원전의 탄력적 운영이 검토되고 있다. 3개월간 비축유 2,246만 배럴을 단계적으로 방출하는 계획도 발표되었다.

국민 생활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이 대통령은 '전기요금은 변경하지 않겠지만, 전기 절약에 각별히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물차·야간 노선버스 고속도로 통행료가 한 달간 면제되고, 화물차·버스 유가 연동 보조금은 4월까지 70%로 확대된다.

관련 출처

이재명 대통령 제11회 국무회의 — 중동 상황 평가 및 대응 방향 / K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