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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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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 05.08

한동훈,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 "이재명 폭주 견제, 보수 재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월 4일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재보궐선거 부산 북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승리해 부산 북갑을 다음 단계로 퀀텀 점프 시키고, 방향을 잃고 헤매는 보수를 재건해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5월 9일 공식 출마선언, 10일 만덕동 선거사무소 개소가 예정되었다.

부산 북갑 구도는 어떻게 짜였나요?

부산 북갑은 한동훈(무소속) vs 박민식(국민의힘) vs 하정우(더불어민주당)의 3파전으로 굳어졌다. 5월 5일 국민의힘은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을 단수공천했고, 박 후보는 "한동훈과 단일화 가능성은 제로"라고 못 박으며 다자 구도가 확정되었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사건 공소취소를 강행하면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강수까지 띄우며 조작기소 특검법을 정조준하고 있다.

평택을·인천 연수갑 등 다른 격전지는?

평택을은 조국(조국혁신당)·유의동(국민의힘)·김용남(더불어민주당)·김재연(진보당)·황교안(자유와혁신)의 5파전으로 진영 내 단일화도 무산되었다. 인천 연수갑에서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전략공천되었다. 6·3 재보궐 14곳은 역대 두 번째 규모로, 5월 14~15일 후보등록과 5월 22일 선거운동 개시를 앞두고 '미니 총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6·3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