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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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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 05.15

평택을 5파전 — 김용남·유의동·조국·김재연·황교안 "단일화 없다"

재보궐선거 또 다른 격전지 평택을은 김용남(더불어민주당)·유의동(국민의힘)·조국(조국혁신당)·김재연(진보당)·황교안(자유와혁신)의 5파전으로 굳어졌다. KBS·한국리서치가 5월 15일 발표한 여론조사(평택을)는 김용남·유의동·조국 셋이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는 결과를 보였다. 진영 내 단일화도 사실상 무산되어 보수·진보 양 진영 모두 후보를 단독 출마시키며 '5인 각개전투' 구도가 확정되었다.

5파전 구도가 어떻게 굳어졌나요?

국민의힘은 황교안 전 대표의 자유와혁신 출마, 김재연 진보당 후보의 진보 진영 분열로 단일화 가능성이 일찍 무산되었다. 5월 13일 김용남·조국·김재연 후보가 각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각개전투'를 공식화했다. 황교안 후보는 "보수 합당까지 각오한다"며 단일화 압박을 펼쳤으나 유의동 후보 측은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 조국 후보는 "3표 차로 이겨도 이긴다"며 단독 완주 의지를 굳혔다.

여론조사 결과는?

KBS·한국리서치(5/14~5/15) 평택을 조사에서 김용남·유의동·조국 세 후보가 모두 20%대 초반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단일화 찬반 응답에서는 "단일화 원하지 않는다"가 46%, "원한다"가 29%로 오히려 단일화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평택을은 22대 총선에서 유의동 후보가 이긴 '보수 강세' 지역이지만 5파전 구도로 인해 결과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6·3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