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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주간 국회 뉴스

2026.05.11 ~ 05.15

6·3 지방선거·재보궐 후보등록 마감 — 부산 북갑 갤럽 "하정우 39·한동훈 29·박민식 21" ·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조정식 선출 · 부산 보수 단일화 압박 정점에도 "단일화 가능성 제로"

후보등록 마감조정식 의장후보부산 북갑보수 단일화평택을 5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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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회의

주목할 만한 법안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조정식 선출 — 부의장 남인순·박덕흠

가결

더불어민주당이 5월 13일 의원총회에서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을)을 과반 득표로 선출했다. 박지원·김태년 의원과의 3파전에서 1차 투표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확정되었다. 부의장 후보는 민주당 남인순(4선)·국민의힘 박덕흠(3선)으로 정해졌고, 우원식 현 의장(2024.6~2026.5) 임기가 끝나는 5월 30일 본회의에서 정식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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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재보궐 후보등록 5월 15일 마감 — 본투표 D-19

가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14곳 재보궐선거 후보등록이 5월 14~15일 이틀간 진행되어 마감되었다. 광역단체장 17곳·교육감 17곳·기초단체장 226곳·광역의원·기초의원 등 4,000여 개 선거에 후보자들이 등록을 완료했고, 5월 2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어 6월 3일 본투표까지 19일간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5월 29~30일 사전투표, 18일 전후 투표용지 인쇄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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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한국갤럽 "하정우 39·한동훈 29·박민식 21" — 보수 단일화 압박 정점

계류

한국갤럽이 5월 14일 발표한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하정우(더불어민주당) 39%, 한동훈(무소속) 29%, 박민식(국민의힘) 21%로 나타났다. 양자대결에서는 하정우 vs 한동훈이 오차범위 내(45 vs 39), 하정우 vs 박민식은 하정우 우세(48 vs 33)였다. 5월 15일 부산 지역구 국민의힘 의원 17명 중 10명이 "단일화 필요" 입장을 표명하며 압박이 정점에 달했으나, 박민식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 제로"라며 거부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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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하이라이트

평택을 5파전 — 김용남·유의동·조국·김재연·황교안 "단일화 없다"

정치

재보궐선거 또 다른 격전지 평택을은 김용남(더불어민주당)·유의동(국민의힘)·조국(조국혁신당)·김재연(진보당)·황교안(자유와혁신)의 5파전으로 굳어졌다. KBS·한국리서치가 5월 15일 발표한 여론조사(평택을)는 김용남·유의동·조국 셋이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는 결과를 보였다. 진영 내 단일화도 사실상 무산되어 보수·진보 양 진영 모두 후보를 단독 출마시키며 '5인 각개전투' 구도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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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숙의" 시그널 — 조작기소 특검법 6월 이후 처리 확정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5월 4일 "여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판단해달라"고 밝힌 후 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6·3 지방선거 이후로 사실상 확정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5월 6일 의원총회에서 "특검법 처리 시기·절차·내용을 지선 이후 국민·당원 의견 수렴과 숙의 절차를 거쳐 판단하겠다"고 공식화했다. 6·3 선거 결과에 따라 특검 추진 동력과 강도가 결정될 전망이라 보수·진보 양 진영의 지선 총력전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국힘 영남권 광역단체장 후보 5인 울산 연석회의 — "특검법은 사법쿠데타"

정치

국민의힘 영남권 광역단체장 후보 5인(박형준 부산·김두겸 울산·박완수 경남·추경호 대구·이철우 경북)이 5월 6일 울산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저지 연석회의를 열고 "공소취소 특검법은 사법쿠데타"라며 보수 결집을 시도했다. 같은 날 시민단체는 특검법 발의에 가담한 의원 31명을 고발하는 등 장외 공방도 가열되고 있고, 영남권을 발판으로 한 보수 재편 시나리오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주 분석

5월 3주차 국회는 6·3 지방선거·재보궐 후보등록(5/14~15) 마감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조정식 선출(5/13)로 정국의 무게중심이 본격적으로 선거 국면으로 이동한 한 주였다. 부산 북갑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하정우 39·한동훈 29·박민식 21"로 보수 분열에 의한 민주당 우세 구도가 더 뚜렷해지면서 단일화 압박이 정점에 달했으나, 박민식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 제로" 선언으로 후보등록 마감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평택을 5파전도 진영 내 단일화가 무산되며 결과 예측이 어려운 접전 구도가 굳어졌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친명계 좌장 조정식 의원이 선출되면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조작기소 특검법·검찰개혁·노동 입법) 입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지만, 지선 결과가 모든 후속 일정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위 분석은 해당 주의 입법 동향을 객관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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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